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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요성과 다온컴퍼니 콜라보 워크숍과 함께한 책쓰기 프로젝트 진행책쓰기를 넘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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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02 22:15 조회112,39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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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좋은 날] 한국요성과 다온컴퍼니 콜라보 워크숍과 함께한 책쓰기 프로젝트 진행

책쓰기를 넘어 상생 협력 방안 모색

김장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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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장욱 기자] 지난 4월 15~16일 한국강사신문 책쓰기 수업이 워크숍 형태로 강릉에서 진행됐다. 한국 요성에서 진행됐던 4회차 수업에 이어 5회차 수업은 워크숍으로 진행해 집중도를 높였다. 책쓰기에 대한 내용에 머무르지 않고 책쓰기 수업에 참여한 업체간 협력과 상생 방안을 짜내고 시너지를 높이는 구체적 아이디어를 생산했다. 덕분에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책쓰기의 동기가 강화되는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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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 완성을 위한 결의 다져

첫 수업은 정형권 코치의 《괜찮아 나도 책쓰기는 처음이야》 책에 실린 사례들을 공유했다. 다른 저자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책을 썼는지 아는 것은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 저자들이 주로 얘기하는 책쓰기 과정에서 부닥치는 관문은 3가지다. 첫째가 목차 완성이고 둘째가 한 챕터 완성, 셋째가 초고 완성이다. 책에서는 저자들이 이 고비들을 어떻게 잘 헤쳐 나갔는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책에 나온 에피소드와 책쓰기 노하우를 공유하였고, 이미 첫 관문인 목차와 두 번째 고비인 한 챕터 완성을 모두 통과하였기에 마지막 초고 완성을 위해 새롭게 결의를 다졌다.

또한 자기 분야에서 꾸준히 출간하게 되면 비즈니스의 성을 굳건하게 쌓을 수 있고 일의 확장성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번 책 출간과 더불어 다음 책 구상도 함께 진행했다. 이미 축적된 자료와 교육프로그램이 있고 원고 집필경험이 쌓이고 있기 때문에 다음 책을 쓰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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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다온컴퍼니>

◇다온컴퍼니와 한국요성의 협력 방안 모색

책쓰기 수업은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가져온다. 매주 함께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협력의 방안을 만들고 비즈니스 연결점을 찾게 된다. 수업을 통해 서로 일의 특장점을 파악하게 돼 시너지효과가 생긴다. 수업이 여러 차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비즈니스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게 되었고, 심도 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이번에 워크숍으로 확대해 책쓰기 수업과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 취업코칭 및 AI채용 전문기업 다온컴퍼니(대표 최준형)와 지문적성 전문기관인 한국요성(대표 박선익)은 각자 특장점을 살려 업무를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은 함께할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하게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더불어 향후 진행할 프로그램의 구성 방안을 논의했다.

다온컴퍼니 최준형 대표는 최근 안양시 일자리지원센터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AI면접 특강을 진행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창인 상황에서 비대면 면접 및 강의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요성은 다온컴퍼니와 비대면 교육에서 협력 방안을 찾고 다온컴퍼니는 한국요성의 지문적성검사의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면 취업과 진로 적성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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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연계 워크숍으로 협력 가속화 하기로

책쓰기 참여자들은 2장까지 원고 집필을 마친 상태며 3장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강사신문 책쓰기 수업은 단순히 책 한 권 출간만을 위한 과정이 아니다. 책쓰기를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브랜딩을 하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책쓰기 수업에서 그러한 요구를 수용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향후 주기적 워크숍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의 연결통로를 더 크게 만들어 가기로 했다. 주말 수업을 워크숍으로 대신했으므로 주말에는 원고 집필에 집중하기로 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행사를 마쳤다.

◇최고의 브랜딩 책쓰기

한국강사신문 책쓰기 10주 집중 트레이닝 과정은 예비저자의 비즈니스나 책에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하여 '강사&책' 뉴스로 브랜딩의 기회를 제공하며 책의 기획 작업과 브랜딩 밑그림을 그려나간다.

책쓰기 10주 집중 트레이닝 과정을 수료하여 책을 출간하게 되면 출간 전부터 ‘강사&책’ 뉴스를 통한 브랜딩의 기회를 제공한다. 출간 후에도 저자는 ‘강사&책’ 뉴스를 통해 한국강사신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딩 할 수 있다. 또한 한국강사에이전시에 전문 강사로 등록되어 강의 주제와 관련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책쓰기 집중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강사신문에 문의하면 된다. 과정 개강은 수시로 이뤄진다.

김장욱 기자  together@lecturernews.com 

출처 :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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